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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반 2단계) [5-2] 심화 논술유형 과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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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수업의 실시간 TOP 9 학생

TOP 1

박*찬

사회 발전은 개인적 차원의 물질적 진보와 이를 뒷받침하는 국가적 차원의 제도적 진보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제시문 1에서 볼 수 있듯 물질적 진보는 기술의 가치성을 중심으로 효용적 측면과 수용적 측면이 모두 만족되어야 발생한다. 먼저 효용적 측면에서 새로운 기술은 이전 기술보다 경제적 이윤과 편리성이 증진되어 가치창출이 이루어져야 한다. 하지만 물질적 가치입증이 무조건적 사회적 수용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데,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물질적 가치보다 사회문화적 가치를 중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용적 측면에서는 경제적 가치나 기술적 효용성과 무관한 사회 구성원들의 선택이 발생한다. 이때 시대의 가치관과 일치하는 가치적합성과 기득권층의 권력유지성이 영향을 끼진다. 가치 적합성은 대다수의 사회 구성원들의 인식을 통해 형성된다. 1처럼 대중의 사회적 인정을 받게 되어 브랜드 가치가 형성된다면 가격이 높아져도 소비가 이루어진다. 반면 체제유지성은 소수의 기득권층의 이익을 위해 보수적 사회발전이 이루어질 때 나타난다. 1처럼 기득권층은 새로운 기술이 권력을 위협할 때 2처럼 사회 구성원들을 희생시키며 악습을 유지하여 사회적 발전을 저해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기술 개발과 수용의 효율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제도적 개혁을 통한 지원이 필요하다. 우선 교육을 통해 사회 발전의 공통된 방향성을 제시하여 대중이 적극적으로 변화를 수용하게 유도해야 한다. 1처럼 신기술의 가치가 구성원 모두에게 공유된다면 공통목표가 형성되어 발전이 가속화되기 때문이다. 또한 매몰비용의 오류에 빠져 발전을 거부하는 현 제도에 대한 문제 제기와 기회비용의 계산을 통해 악습을 끊어내는 실질적인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2처럼 공익성을 기반으로 기득권층의 사익이 공공의 이익으로 전환되는 장기적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한 사회적 발전은 악습의 굴레를 끊어내지 못해 제도적 붕괴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기술발전과 수용을 보완하는 제도의 균형을 통해 올바른 사회발전이 이루어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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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

김*서

사회의 효율적 발전을 위해서는 거시적 차원과 미시적 차원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거시적 측면에서 사회는 정부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 1에 따르면 이익우선주의인 기득권의 입장이 사회발전에 영향을 미친다.아무리 발전된 기술이 태동되더라도 기득권층의 이익과 직결되지 않으면 신기술의 적용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또한 2는 기득권층의 사익추구에 따른 폐해를 설명한다. 비합리적인 사익추구가 관례의 운영에 비효율을 초래한다고 비판한다. 효율주의적 관점에서 정부의 개입을 통해 이러한 부작용을 차단하여 사회의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물론 1의 기득권층 입장에서는 당장의 신기술 도입은 손해를 야기한다고 주장할 수 있다. 하지만 눈 앞의 이익만을 좇는 근시안적 사고는 더 큰 이익의 창출을 막는다. 따라서 정부에서 개인의 이익에 따른 신기술의 선별적 도입을 제지하여 사회의 발전을 극대화 해야한다. 미시적 측면에서는 사회 발전 요소의 가시성,가변성,상대성을 고려해야 한다.사회발전 요소에서 특출난 이점은 가시성이 필수적이다. 1에 따르면 강점을 지닌 기술이 낮은 가시성으로 인해 타지역에 늦게 도입되었다. 이처럼 확연히 드러나는 가시성은 세계에 빠른 확산으로 이어지고 사회 발전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 또한 사회발전요소의 가변성에 따른 유연한 대처도 중요시된다.1과 2에서는 통시적 관점에서 상품의 가치가 변화한다고 말한다. 시대적 가치관이 달라짐에 따라 가격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 인식과 상품가치의 유동성에 맞는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사회의 가변성은 상대성과도 연관된다. 모든 사회는 특수한 문화나 지역의 특성을 지닌다. 1의 원주민 사례는 아무리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가치있는 기술도 필요로 하지 않는 사회에서는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이렇듯 사회의 제도적 통제와 별 사회에 맞는 상대적 요인이 수반되어야 사회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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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3

이*원

사회발전이란 사회 내의 경제적, 제도적, 인식적 측면의 모든 변화를 포함하는 총괄적 진보의 개념이다. 먼저 제시문 (1)에서 볼 수 있듯 경제적 측면에서 사회발전은 경제적 이익의 발생을 필요조건으로 한다. 이때 그 이익의 규모 및 범위가 사회 구성원들에게 원활히 공유될수록 발전은 용이해진다. 따라서 사회의 발전을 가속화시키는 데에는 구성원들 간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뒷받침될 필요가 있다. 한편 제도적 측면에서 사회발전은 현제도의 보완과 올바른 규제의 확립을 수반해야 한다. 현제도의 정당성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보완은 제시문 (2)에 나타난 제도의 악습을 철폐할 방책으로 기낭하게 된다. 또한 제시문 (1)에서 지적된 바와 같이 기득권층의 이익에 의해 사회발전이 저해되는 폐단 역시 제도적 측면에서 올바른 규제의 확립과 실행으로 방지되어야 한다. 이러한 경제 및 제도적 변화는 곧 사회 구성원들의 인식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 제시문 (1)에 따르면 한 사회에서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가치 체계는 때때로 경제적 유불리를 우선할 만큼 강력한 동기로 작용한다. 따라서 인식 측면의 변화는 사회의 관념적 발전을 실제 행위의 변화로 견인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물질적 이익만을 중시해 다른 구성원의 삶에 위해를 가하는 제시문 (2)의 기형적 사회 발전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인식 측면의 변화를 도외시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렇듯 한 사회의 발전은 경제적, 제도적, 인식적 영역의 고른 발달이 이루어질때야 비로소 성공적으로 달성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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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4

양*석

사회적 발전은 경제적, 인식론적 그리고 제도적인 면에서의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비로소 완성된다고 볼 수 있다. 제시문1에 의하면 사회적 발전에 따르는 경제적 이점이 존재해도 사회의 구성원들이 이를 인식해야 발전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즉, 사회의 구성원들이 사회적 발전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에 대해서 모두 인지하기 위해 소통도 중요시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회 구성원의 다수가 이러한 발전에 따르는데 어려움이 생길 것이며 이러한 발전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될 것이다. 다수가 사용하는 기존의 것을 두고 발전에 따라 오는 이익에 대해서 인지를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도적 발전이 따라주어야 하는 것이다. 제시문 2와 같이 제도의 확립을 통해서 사회적 발전에서 오는 이익을 사회의 구성원들로 하여금 누릴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올바른 규범과 제도들의 확립을 통해 사회적 발전의 효과를 각인시킬 수 있다. 이러한 효과를 인지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수의 구성원들이 이러한 발전에 따라잡고 점차 기득권층의 문화에 사회적 발전으로 인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결국, 다수를 따르게 되는 개개인들이 한명씩 이러한 변화를 받아들이면서 사회적 발전이 전체적으로 퍼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결국, 사회적 발전이 일어나려면 기본적으로 경제적인 이점이 존재해야하며 사회의 구성원들은 이러한 이점에 대해 인지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러한 인지를 확실하게 이끌어내기 위해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한 것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 발전이 일어나려면 경제, 인식 그리고 제도적인 면의 발달과 같이 다양한 영역의 향상이 필요한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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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

이*인

사회발전은 물적차원과 인적차원으로 나뉘는데 이들은 새로운 것을 포괄적으로 수용함과 동시에 주기적인 검증을 통한 양방향적 사회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먼저 물적차원의 경우 사회의 발전단계과 가치관에 따라 수용 기준이 변화한다. 이는 중간 단계의 발전을 이룩한 지역에 상위단계의 발전 도입 시 기술 간의 공백이 발생하여 사용할 수 없게 된다는 점에서 단계에 맞는 기술을 도입해야 함을 의미한다. 또한 사회의 가치관은 다수의 인식에 기인하여 개인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기에 아무리 물리적, 경제적 효율을 도출하는 발전일지라도 개인에게 거부감을 일으켜 말살로 귀결된다. 이러한 수용 기준을 충족하면 기존의 것에 대한 신뢰도를 낮추고 새로운 것을 사용함으로써 유연성 있는 수용을 진행해야 한다. 익숙함에 기인한 기존 기술의 강한 신뢰성은 신기술을 배척하여 효율성과 강제성 측면 모두의 불이익으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물적차원의 유연한 수용은 인적차원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나 이는 추가적으로 검토를 통한 제거와 변화를 주지시킨다. 인적차원의 경우 비도덕적인 것을 타파하며 새로운 것들로 인한 영향을 명확히 해 제거, 변화, 유지를 활발히 함으로써 다수의 이익을 증진시켜야 한다. 소수의 욕심으로 인한 비도덕적 행위는 일부 개인의 이익 만을 증진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의 새로운 것을 추가하는 행위는 제거를 하지 않기에 기존의 것을 변질시킨다. 이로 인해 궁극적으로 경제성, 효율성 측면 모두에서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역설적 상황을 도출한다. 따라서 물적차원과 인적차원의 균형적인 사회발전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것에 대한 기술적 포용과 동시에 결과에 따른 배척과 변형을 진행함으로써 사회적 공익을 증진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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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6

신*재

사회 발전은 민간 차원의 기술 수용 정도와 관영 차원의 법적 규율 확립이 적절히 이루어져야 달성될 수 있다. 민간 차원의 기술 수용 정도는 경제성,보수성,타자성,가시성이란 성질을 내포하고 있으며 관영 차원의 법적 규율 확립은 법의 공익성과 준법성이라는 성질을 갖고 있다. 이러한 민간 차원의 기술 수용 특징들은 정신적 특성과 물적 특성으로 양분된다. 정신적 특성은 타자가 중요시하는 가치가 개인에게 암묵적으로 강요된다는 성질을 갖고 있으며 정신적 특성의 범주 내에선 보수성과 타자성이 있다. 타자성은 타인의 시선 때문에 주체적 사고관을 갖기 어려움을 보여주는 성질이다. 보수성 또한 기존 판매업체의 경직된 관행으로 인하여 개인이 본인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구매하기 어렵게 하여 개인의 주체적 소비습관을 저해한다. 이와 달리 물적 특성은 타자의 시선보다 기술적 유용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으며 물적 특성 내에는 경제성과 가시성이 포함된다. 경제성과 가시성은 모두 기술 도입시 주변 환경의 영향을 부분적으로 받으며 유용하다고 판단될 경우 곧바로 적용되는 특징이 있다. 한편 (2)는 애민적 특성을 내포한 법의 공익성과 준법성을 강조한다. 수령의 사욕 충족에 충실한 법이 아닌 사회 공동체를 위한 법 제정을 강조하고 이를 준수할 것을 말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2)의 법의 공익성은 (1)의 보수성을 비판한다. (1)의 보수성을 띤 판매기업들은 (2)의 수령처럼 공익보다 본인들의 사익을 우선시했기 때문이다. 이는 백성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경국제민의 정신이 발현되지 않은 것이기에 (1)의 보수성이 비판받는 것이다. 물론 보수성은 시장 변동에 따른 위험이 적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는 역으로 신규 시장 진입자에게 폐쇄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1)의 보수성은 비판된다. 이에 따라 사회 발전은 각 영역의 부분을 개선시키는 방향을 통해 성취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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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7

권*율

사회발전은 가시적인 물질적 진보뿐 아니라 무형의 정신적 고양까지 뒷받침되었을 때 비로소 이룩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기술의 발명은 이전보다 높은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방향으로 진행되기에 자연스럽게 경제적 이점을 담보하며, 생활의 편리성 역시 증진시킨다. 하지만 인간은 이러한 유물론적 가치 외에도 사회문화적, 정신적 가치를 중시하는 사회적 동물이기에 기술의 발전을 반기면서도 한편으로는 두려워하는 양면성을 지닌다. 이처럼 인류 사회가 기술적 발전을 저해하게 만드는 기저에는 이미 기득권을 획득하고 새로운 변화를 터부시하는 사회 고위층의 영향력이 있다. 1에서 기술적 효율성을 무시한 채 기존 체제의 원활한 유지만을 추구한 기득권층과, 2에서 악습을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포장 및 유지하며 본인들의 잇속을 채운 탐관오리들이 보여주듯이 구체제에 익숙한 기득권층은 변화를 두려워하며 본인들에게 익숙한 관습을 답습하기 때문이다. 또한, 2에서 고위층을 위한 허례허식 비용을 충당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구성원들의 희생을 강요하듯이, 기득권층은 사회적 가치관 및 위신이라는 허울을 내세워 본인들의 논리를 정당화하며 능률적인 변화 도입을 거부한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 변혁 및 발전의 주체를 소수의 기득권으로 설정하고 대중이 능동적으로 그들의 결정을 수용하는 것이 아닌, 다수의 일반대중을 그 주체로 삼아 적극적으로 변화를 수용하는 사회풍토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일반대중을 계몽해 그들에게 신기술이 가져올 이점을 명확히 각인시키는 것이 필수적이다. 교육의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대중들이 기술 도입의 긍정적 효과에 대해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지식을 기반으로 주체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처럼 발명가들이 이룩한 물질적 발전과 그를 수용하는 주체인 대중의 정신적 이해가 양립할 때, 사회는 진정으로 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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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8

이*한

사회 발전은 개인과 사회의 조화를 통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개인과 사회는 상보적인 두 개념으로서 사회 발전에 있어서 방모두단을 꾀할 수 있다. 먼저 개인은 자유를 바탕으로 양질의 방안들을 떠올릴 수 있다는 강점을 갖지만 내재적 한계와 점진적 한계를 보인다.I에서 알 수 있듯이 개인은 자유롭게 많은 개성적 구상들을 할 수 있는 존재이다.또한 사회의 각 부분들을 차지하는 요소로서 적실성 높은 방안들을 내놓을 수 있다. 하지만 개인들은 한계를 내재하고 있는데 I에서 볼 수 있는 비효율성과 II에서 볼 수 있는 수동성으로 나눌 수 있다.I에 따르면 기호를 중요시하는 개인은 실재의 경제적 원리를 도외시하는 비효율성을 드러낸다.II에 따르면 신분제의 따른 수동성을 보이는데 이는 현대 사회에서 볼 때 개인에게는 항상 한계가 존재했음을 견지한다.또한 I에서 볼 수 있듯 개인은 생각을 전파할 때 다층적 과정을 거치는 점진적 전파를 보여준다.이는 불균형적인 발전을 야기할 수 있는 특성임이 분명하다. 사회는 규제를 바탕으로 갖는 균형성이 장점이고 개인의 한계를 보완하지만 힘을 바탕으로 갖는 독단성이라는 단점이 존재한다.I과 II에서 알 수 있듯이 사회는 권력을 바탕으로 절대적이고 직접적인 결정을 할 수 있다.따라서 점진적인 개인의 한계를 즉결성으로 극복하고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또한 개인들의 내재적 한계를 사회적 차원의 교육으로 보완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권력이 오용되면 독단적인 방향으로 사회가 변할 수 있다.I과 II에서 볼 수 있듯이 사회는 권력층의 욕심을 위해 힘을 남용하고 형식적인 내용만을 내놓는다.따라서 권력이 올바른 방향으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장점을 통해 한계를 보완해야 한다. 자유를 기반으로 사회에 몰린 힘을 완만하게 분배하고 개인들이 느끼는 실질적인 방안을 채택해 개인들까지 생각하는 정치를 해야한다.결과적으로 개인과 사회의 조화를 통해 바람직한 사회 발전으로 나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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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9

박*아

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사회적 합의와 법·제도의 마련을 적시에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 세계의 긴 역사상 아무리 뛰어난 발견과 발명일지라도, 적시에 형성되지 않았다면 그 성과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 그 대표적인 예로 대륙 이동설을 주장한 베게너와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가 있다. 둘의 주장은 현재는 당연한 과학적 이론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당시에는 부정당했다. 특히 코페르니쿠스는 당대의 기득권자들에 의해 목숨의 위협까지 받았을 정도이니 얼마나 적시의 발명과 발견이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기득권자에 의한 반대가 아니더라도 발견·발명의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 시대에 탄생되었다면 이 또한 반대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시대가 아니라 해당 발견·발명을 받아들이는 국가의 구성원들의 차이에 의해서도 그 가치의 의미가 바뀔 수 있다. 게다가 원만한 사회적 합의가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법·제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그 가치를 잃을 수도 있다. 특히나 법·제도의 문제는 법·제도를 제정하는 입헌자와 이를 받아들이는 수용자 모두 중요하다. 국회의원들은 사회에 큰 변화가 발생하면 큰 사회 혼란이 올 것을 빠르게 인지하고 아노미 현상이 도래되지 않도록 발 빠르게 움직여 법을 제정할 필요가 있다. 또한 수용자들은 법의 취약점을 노려 타인의 재산권을 침해하지 않아야 하며, 지적 재산권을 존중해줘야 한다. 이를 통해 적시에 이뤄진 사회적 합의와 법·제도의 정립은 급격한 사회발전을 가능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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